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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동아리] [2018 서리풀페스티벌] 잡히지 않는 잡(job)을 잡아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22 15:22
조회수
245

본문

    


<앵커멘트>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학생들에게는 이만큼 막연하고 어려운 질문이 또 없죠. 서리풀 페스티벌에 맞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저도 직접 나가서 학생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여러분도 우리 학생들의 직업 체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이장주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현대HCN 방송 스튜디오가 서초구청 앞에 꾸며졌습니다.

TV로만 보던 아나운서 언니가 직접 학생들에게 다가가 원고 읽는 법을 알려줍니다.

[현장음]
한 문장 문장 사이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한 템포씩 쉬어 주는 거예요. '서초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리풀 투데이 누구입니다.'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주는 '서초 청소년 잡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은 방송국 아나운서와 소방관, 경찰관은 물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드론 조종까지 30여 개 직종 관련 체험을 하며 앞으로의 길을 찾아봤습니다.

[인터뷰 : 박세일 / 신동중 1학년 ]
"진짜 뉴스 앵커가 된 기분이어서 좋았고, 또 미래에 어떤 직업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습니다. "

[인터뷰 : 송승지 / 언남중 1학년 ]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있는데 오늘 체험하면서 제가 진로를 찾는데 더 정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대강당에서는 예술인과 신문기자 등 성공한 직업인으로 우뚝 선 유명인사를 초청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가장 빠르게 노래하기로 이름을 떨친 래퍼 아웃사이더는 힘든 여건을 이겨낸 경험을 풀어내며 청소년들의 가슴 속에 희망의 불꽃을 심어줬습니다.

[현장음 : 아웃사이더 / 가수 ]
"8년만에 겨우 데뷔를 했는데 망해서 방송에 나오면서도 동네 편의점에서 시급 2,700원을 받으면서 알바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오빠가 어땠을까? 슬프지? 여러분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을 찾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삶을 사세요. 아셨죠? "

[인터뷰 : 손준 / 신동중 1학년 ]
"엄청 말이 빨라서 귀에도 잘 들어오고 인생 이야기를 들으니까 좌절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인터뷰 : 이한울 / 신동중 1학년 ]
"아웃사이더 같이 성공한 래퍼들도 예전에는 실패를 많이 겪고 우리와 같이 어떤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을 많이 걸었구나해서 공감됐어요." 

직업을 체험하고 인생 선배들을 만나며 나만의 미래를 그려본 시간.

좀처럼 잡히지 않는 잡(job)을 잡고 몰라보게 달라질 학생들의 미래 모습이 기대됩니다.

HCN 뉴스 이장주입니다.